경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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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6-15 21:14 조회 1,909 댓글 0본문
참 !
귀가 간질간질 하네요
누님 이름 두자에 '년'자를 붙여 모든 사람들이 자꾸 부르는데,
나무라는 것 같기도 하고 희망을 거는 것 같기도 하고 시리..
나와 띠동갑이면서 일찍 남편을 여의고 코흘리개 6남매를 잘 키운 시방도 백구 수룡구지에 살고 있는 우리 누나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
여러분 !
올해 경자년 나머지 나머지 날 까지도 기냥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 .
귀가 간질간질 하네요
누님 이름 두자에 '년'자를 붙여 모든 사람들이 자꾸 부르는데,
나무라는 것 같기도 하고 희망을 거는 것 같기도 하고 시리..
나와 띠동갑이면서 일찍 남편을 여의고 코흘리개 6남매를 잘 키운 시방도 백구 수룡구지에 살고 있는 우리 누나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
여러분 !
올해 경자년 나머지 나머지 날 까지도 기냥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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