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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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음 작성일 21-11-17 21:23 조회 1,982 댓글 0본문
○ 글쓰기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글로서 표현할 수 있고 또 누군가와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이 있어도 그것을 글로 표현하려는데 단어나 말이 떠오르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글을 쓰더라도 그것을 공감하고 읽어 줄 친구를 생각하면 더 신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제목이 부용방죽인 글이 나한테는 피크인것 같습니다
동창과 지인들에게 얼마전 부터 그리고 남성산악회 카톡에는 최근 세번째 글을 올렸는데 용지 죽신리 살던 동창이 남성중고 카톡모임에 좋은 글이라고 부용방죽을 옮겼더군요
비슷한 처지 머시마들의 공감들이 있었습니다
옛생각에 대한 글은 작년 6월부터 동창밴드에 올렸으니까 이제 생각나는 주제들을 거의 올린 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쓰려면 그동안 언급된 내용을 다시 끼어 넣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을 메모하여야 하고 또 누구한테인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칠 수 있는 우물이라도 필요한 것이지요
시작이 절반이고 한번 쓰기 시작하다 보면 점점 쓰는 실력이 느는것을 느낍니다 ㅎㅎ
내 홈페이지에 메모한 것을 옮기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휴대폰에 나오는 홈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또 집사람이 수정해주기도 하고 . .
쓴 글로쎠 공개된 내용은 처음부타 줄줄 나왔다기보다 수정과 수정의 반복을 수차례 거친 것이지요
앞으로도 쓸려고 하면 내가 느낀바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초등학교 어린시절을 장르로 한정하여 잡아서 방향을 전환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구 유영호와의 대화속에 영호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말을 하여 시도해 보도록 응원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정리하여 부담없는 친구에게 보내는 것을 시도하여 보시는게 첫 걸음입니다
반응이 없더라도 누군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보내시고 한참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글과 사진을 보니 저보다 훨씬 글을 잘 쓰실것 같고 또 그런 마음이 일부 옅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공고를 나오고 오랫동안 화력발전소 기계들과의 생활에서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정리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나와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다만 표현을 안했을 뿐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뒷산에 산책하러 나와 벤치에서 감히 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용서 하십시요
글을 쓴다는 것은 자기 생각을 글로서 표현할 수 있고 또 누군가와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느낌이 있어도 그것을 글로 표현하려는데 단어나 말이 떠오르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글을 쓰더라도 그것을 공감하고 읽어 줄 친구를 생각하면 더 신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제목이 부용방죽인 글이 나한테는 피크인것 같습니다
동창과 지인들에게 얼마전 부터 그리고 남성산악회 카톡에는 최근 세번째 글을 올렸는데 용지 죽신리 살던 동창이 남성중고 카톡모임에 좋은 글이라고 부용방죽을 옮겼더군요
비슷한 처지 머시마들의 공감들이 있었습니다
옛생각에 대한 글은 작년 6월부터 동창밴드에 올렸으니까 이제 생각나는 주제들을 거의 올린 것 같기도 합니다
계속 쓰려면 그동안 언급된 내용을 다시 끼어 넣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을 메모하여야 하고 또 누구한테인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칠 수 있는 우물이라도 필요한 것이지요
시작이 절반이고 한번 쓰기 시작하다 보면 점점 쓰는 실력이 느는것을 느낍니다 ㅎㅎ
내 홈페이지에 메모한 것을 옮기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휴대폰에 나오는 홈페이지 글을 수정하고 또 집사람이 수정해주기도 하고 . .
쓴 글로쎠 공개된 내용은 처음부타 줄줄 나왔다기보다 수정과 수정의 반복을 수차례 거친 것이지요
앞으로도 쓸려고 하면 내가 느낀바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초등학교 어린시절을 장르로 한정하여 잡아서 방향을 전환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구 유영호와의 대화속에 영호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말을 하여 시도해 보도록 응원했습니다
사진과 글을 정리하여 부담없는 친구에게 보내는 것을 시도하여 보시는게 첫 걸음입니다
반응이 없더라도 누군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보내시고 한참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글과 사진을 보니 저보다 훨씬 글을 잘 쓰실것 같고 또 그런 마음이 일부 옅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공고를 나오고 오랫동안 화력발전소 기계들과의 생활에서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었습니다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정리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나와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다만 표현을 안했을 뿐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뒷산에 산책하러 나와 벤치에서 감히 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용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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