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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와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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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음 작성일 24-01-15 13:07 조회 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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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말 비교

일본 인터넷에 일본어 특징의 일부를 나타내는 글이 나와있어 번역하여 보았다

또, 일본어는 잘 모를지라도 한글이 한자에서 출발하였고 그들도 함께 한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조금은 다르나
우리의 한자음도 동음 이의어가 자신(自信, 自身), 정당(正当, 政党), 동경(東京, 憧憬), 남성(南星, 男性) 등 일부 있으며 또, 우리 세대는 한자를 읽을수 있어서 서로 비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터넷 내용 번역>
왜 일본어에는 동음 이의어가 많은가?

일본어로 음성을 인식하는 글자를 만들려면 먼저 부딪히는 큰 벽은『한자를 모르면 원고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료「シリョウ」'라는 소리가 들렸을 때, 그것이 '자료「資料」'인지 '사료「史料」'인지는 문맥이나 의미를 파악하지 않으면 결정할 수 없다.

왜 同音 異義語가 이렇게 많이 있을까?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면, 이런 說이 있다.
"소리의 수가 적기 때문에"
과연, 일본어의 모음은 「아」「이」「으」「에」「오」의 5개 밖에 없으나, 영어의 모음은 24 이상이나 있어, 「아」라고 하는 소리만으로도, 혀의 위치나 인접점의 차이로 「ʌ」「æ」「ɑ」「a」「ə」등 복수의 소리(音)가 존재한다.

자음과의 조합을 생각하면 여러 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납득이 된다.
덧붙여,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 에 의하면, 가장 많은 동음 이의어는 「고쇼「コウショウ」」로 48개나 있다고 합니다.

의미를 모르면 글자로 쓸수 없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한자를 알고 있는 것은 역시 교정하는 사람이나 테이프 리라이터에 있어서 큰 강점이 되는 것 같다.

언젠가 AI가 문자 인식을 어렵지 않게 해 주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지만, 문맥이나 의미에 따라서 한자를 구분해 줄 것인가, 그리고 문장 성분의 정상적인 배열을 뒤바꾸어 놓아 내용을 강조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는 倒置법이나 말할 때 음~, 에~, 저~, 있잖아~ 등 완곡어나 말의 생략 등 내용에 맞추어 원고를 좋은 느낌으로 정리 주는 것, 발언자명까지 넣어 줄 것인지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올 때까지 인간이 더 노력할 필요성을 느낀다.

○ 일본 小 · 中学校에서 배우는105個 同音 異義語 一覧

- あいしょう : 愛称,相性,愛唱
- いがい : 意外,以外,遺骸
- いぎ : 異義,異議,意義,威儀
- いこう : 意向,以降,移行,遺稿
- いし : 意志,意思,遺志
- いじょう : 以上,異常,異状
- いどう : 異同,異動,移動
- いらい : 以来,依頼
- えいせい : 衛生,衛星
- えいり : 営利,鋭利
- がいかく : 外角,外郭
- かいこ : 解雇,回顧,懐古
- かいしん : 会心,改心,回診
- かいそう : 改装,回想,回送
- かいとう : 解答,解凍,回答
- かくしん : 革新,確信,核心
- かせつ : 仮設,仮説
- かてい : 過程,家庭,課程,仮定
- かんき : 換気,歓喜,喚起,寒気,乾季
- かんしょう : 鑑賞,干渉,観賞,感傷
- かんしん : 関心,感心,歓心
- きうん : 機運,気運
- きかい : 機会,機械,器械
- きかく : 企画,規格
- きかん : 期間,機関,器官,帰還,気管
- きげん : 期限,機嫌,起源,紀元
- きこう : 気候,機構,紀行,起工,寄稿,寄港
- きしょう : 気象,希少,起床,気性
- きせい  : 規制,帰省,寄生,既成,既製
- きょうい : 驚異,脅威
- きょうこう : 強行,強硬
- きょうそう : 競争,競走
- きょうちょう : 強調,協調
- けんしょう : 検証,懸賞
- けんとう : 検討,健闘,見当
- こうい : 行為,好意,更衣,厚意
- こうえん : 公園,講演,公演,後援
- こうか : 効果,硬貨,高価,硬化,降下
- こうかい : 公開,公海,後悔
- こうき : 高貴,好機,好奇
- こうせい : 構成,厚生,公正,後世,校正,更生
- こうない : 構内,口内,校内
- こじん : 個人,故人
- さいかい : 再開,再会
- さんしゅつ : 算出,産出
- じき : 時期,磁気,次期,時機
- しこう : 至高,思考,施行,志向,試行
- じこう : 事項,時候,時効
- しじ : 指示,支持,師事
- しじょう : 市場,史上,至上,私情
- じしん : 自信,自身,地震
- じたい : 自体,事態,辞退
- しちょう : 視聴,市長,試聴
- じてん : 辞典,時点,自転,事典
- しゅうかん : 習慣,週間,週刊
- しゅうし : 収支,終始,終止
- しゅうしゅう : 収集,収拾
- しゅうりょう : 終了,修了
- しょうか : 消化,消火,昇華
- しょうかい : 紹介,照会,商会
- しょうがい : 障害,生涯,傷害
- しょうすう : 小数,少数
- しょよう : 所要,所用
- しんこう : 信仰,侵攻,進行,親交,振興
- しんにゅう : 侵入,進入
- しんろ : 進路,針路
- せいこう : 成功,精巧
- せいこん : 精魂,精根
- せいさく : 制作,製作,政策
- せいさん : 生産,精算,清算
- せいとう : 正当,政党,正統,正答
- ぜっこう : 絶好,絶交
- ぜったい : 絶対,絶体
- せんこう : 先行,選考,専攻
- せんたく : 選択,洗濯
- そうぞう : 創造,想像
- そがい : 阻害,疎外
- たいしょう : 対象,対照,対称
- たいせい : 体制,大勢,態勢,体勢
- ついきゅう : 追求,追及,追究
- てきせい : 適正,適性
- てっこう : 鉄鋼,鉄工,鉄鉱
- てんか : 添加,天下,点火,転嫁
- どうし : 同士,同志,動詞
- とくい : 得意,特異
- とくちょう : 特徴,特長
- ないぞう : 内蔵,内臓
- はいしゅつ : 排出,輩出
- はっこう : 発行,発酵,発光,発効
- はんえい : 反映,繁栄
- ひっし : 必死,必至
- ひなん : 避難,非難
- ふきゅう : 普及,不朽,不休
- ふじゅん : 不順,不純
- ふしん : 不審,不振,不信
- へいこう : 平行,並行,平衡
- ほうしん : 方針,放心
- ほうふ : 豊富,抱負
- ほけん : 保険,保健
- ほしゅう : 補修,補習
- ほしょう : 保証,保障,補償
- むじょう : 無情,無常
- やせい : 野生,野性
- ようい : 容易,用意
- よち : 余地,予知

<인터넷 원문>
○ なぜ日本語には同音異義語が多いのか?
文字起こしをしているとまず立ちはだかる大きな壁は「漢字を知らないと原稿が進まない」ということです。
例えば「シリョウ」という音が聞こえたとき、それが「資料」なのか「史料」なのかは文脈や意味を把握しないと決められません。
なぜ同音異義語がこんなにたくさんあるのでしょうか?
気になって調べてみると、こういう説がありました。
「音の数が少ないため」
なるほど、日本語の母音は「あ」「い」「う」「え」「お」の5つしかありませんが、英語の母音は24以上もあり、
「あ」という音だけでも、舌の位置や隣接点の違いで「ʌ」「æ」「ɑ」「a」「ə」など複数の音が存在します。
子音との組み合わせを考えれば、いくつものパターンを作り出せるというのも納得です。
ちなみに、日本漢字能力検定協会によると、最も多い同音異義語は「コウショウ」で48個もあるそうです
意味を知らないと書き言葉にはできないという点で、より多くの漢字を知っていることはやはり校閲者やテープリライターにとって大きな強みとなるようです。
いつかAIが文字起こしを難なくやってのける時代が来るかもしれませんが、文脈や意味によって漢字を使い分けてくれるのか、そして倒置やケバ、語の省略など内容に合わせて原稿をいい感じにまとめてくれるのか、発言者名まで入れてくれるのか、気になるところです。
そんな時代がくるまで、人力の必要性を感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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